미국 달러/캐나다 달러화는 전날에 k 선 하락을 기록한 후 하락하여 새로운 일일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상대적 강약 지표가 과매수 지역 부근에 있다는 점도 달러/캐나다 달러가 조정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가 더 하락하는 가운데 10일 선과 3주 지지선이 공매도 목표가 되었다.
상승세는 7월 고점을 돌파해야 했고 1.3200은 반등의 지지가 되었다.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에 대한 공매도가 전날의 이탈에 이어 다시 돌아왔으며, 화요일 아시아 달러/캐나다 달러가 1.3130달러까지 하락했다.이 기간 동안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는 k 선 약세 신호를 검증함과 동시에 제한된 파동 기간에는 상승 경향을 잠시 멈추었다.
이에 따라 환율은 1만 3100원까지 떨어질 전망이다.단, 10일 평균선이 1.3070 부근에서 짧은 지지선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usd/캐나다 달러가 1.3070 아래로 떨어진 후 우세한 매수세가 주도한다면, 8월 11일 이후의 상승 경향의 지지대와 7~8월 하락의 61.8% 피파 수렴점 1.3030 부근이 지지대를 형성하고 그 다음으로는 1.3000 심리 고비가 될 것이다.
또 usd/캐나다 달러가 반등세를 유지하려면 전일의 고점 1.3175를 돌파해 k 선 하락 형태로 반전하는 신호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에 기록한 연 고점 1.3225 부근은 usd/캐나다 달러화의 강세를 저지하는 강한 저항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