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딸라는 장중 저점에서 반등하여 2주간 수평지지동력에너지를 검증했다.
macd 신호는 오름세이며 유로/딸라가 전기의 관건적인 저항을 지속적으로 돌파하는것은 공매인에게 유리하다.
3주 상승선, 100-sma 유로/달러 하락 제동.
2022년 마지막 거래일에 유로당 달러는 하락 출발후 반등하여 하락폭이 1.0665 부근에서 좁혀졌다.
전날 유로/달러는 2주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일일 마감은 2주 수준 저항을 돌파해 1.0650 부근에 있었다.macd 신호는 상승세이며, 상승 운동 에너지를 구성한다.
그러므로 유로/달러가 상기의 수평저항력 반전의 지지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유로/달러의 최신 조정전망은 불투명하게 유지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월 8일 이후의 상승 추세 (기고 시점 1.0615 부근) 가 유로당 달러의 단기 하락을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주의할 점은 최근 1.0600의 100sma는 강세 마지노선이 되고 있으며 환율이이 수준 밑으로 떨어지면 11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상승 추세를 테스트하는 50% 피파위 1.0515 부근에서 엄두도 낼 것이다.
이밖에 유로/달러의 상승 목표는 월간고점인 1.0735, 그다음으로는 1.0700이다.
만약 유로/달러가 지속적으로 1.0735를 돌파한다면, 5월의 최고치인 1.0786과 1.0800까지 모두 기록하여 상승 목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