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는 0.9900 수준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공매도가 주도하고 있다.
공매도는 0.9940 선 아래로 지지해야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번 주 개장은 달러와 유로-달러의 기술적 형태가 엇갈리는 그래픽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하지만 비농업취업자수 발표가 이미 발표된것을 감안한다면 미국이 장주일간 미국시장이 휴장하고 유럽중앙은행이 금리결의를 발표하기때문에 시장파동이 반락할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의 개장은 평온할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딸라를 분석해보면 4시간도표는 딸라가 상어형태를 이루고있는것이 하나의 조화파형태라는것을 보여주고있으며 가격은 cd 쪽에서 하락하기 시작할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수는 20년 만에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달러화가 109 선 밑으로 떨어지면 더 큰 폭으로 떨어져 108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실상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의 결의를 전후하여 유로/딸라가 반등할것으로 예상된다.
유로화의 4시간 차트 형태는 약세라고 할 수 있다.유로-달러가 m 형태의 목선 저항을 받는 78.6%의 피파위치가 크게 떨어졌다.유로-달러 핀셋 형태의 상단부 역시 약세를 보이는 특징인데, 유로-달러가 0.9940 선 아래로 떨어지면 유로-달러는 이번 주 초에 50포인트 하락하여 0.9900 선에서 지지선을 테스트할 것이다.